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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서울아리랑페스티벌, 대규모 퍼레이드부터 줄다리기까지 시민참여형 축제 열려
  • 기사등록 2016-10-11 1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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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 광화문광장에 큰 놀이판이 펼쳐진다.

14~16일 3일간 열리는 2016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16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네거리 일대 1만여평을 판으로 삼아 ‘판놀이길놀이’(퍼레이드)와 ‘청춘불패줄다리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판놀이길놀이’는 한 방향으로 계속 걷는 서양식 퍼레이드와는 달리 광화문광장과 광장을 둘러싼 세종대로 양방향 네거리 일대를 판으로 삼아 판놀음도 하고 거리행렬(길놀이)도 하는 게 특징이다.

지난해 4천여명이 세종대로 양방향 네거리 일대를 동시에 돌아 화제를 모았던 ‘판놀이길놀이’를 올해는 지난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줄다리기를 중심축으로 놓고 진행한다.

판놀이길놀이와 줄다리기를 총괄하는 주재연 예술감독과 송태영 연출감독은 “마당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판놀이와 길놀이를 즐기던 우리 옛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국적 스타일의 퍼레이드를 만들어 보이겠다”고 밝혔다.

판놀이길놀이 참가자는 100여개 단체 5천여명이다. 제4회 전국아리랑경연대회 참가 76개 단체 1229명을 비롯해 한국춤협회 500명, 취타대 80명, 대형 전통깃발기수단 80명, 육사 군악대 40명, 영산줄다리기보존회 60명, 영산농악단 60명, 한국전통민요협회 170명, 재경창녕향우회 200명, 크라운-해태 100인 떼창팀, 세한대 전통연희과 길쌈놀이팀 40명, 강릉실버악단 32명, 줄다리기와 꾸밈새콘테스트 사전신청자 및 현장참가자 2천여명 등이다. 이들 이외에도 아시아, 아프리카 연주자 12명으로 구성된 국립극장 문화동반자모임, NG0 아시안프렌즈의 외국인 회원들, 한부모가족협의회 회원, 그림유치원생들도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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