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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9일 오전 11시 시교육청에서 학교 부적응과 학업 중단 위기학생들에게 대안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지정된 부산지역 5개 기관과 ‘201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올해 신규로 지정된 부산지역 기관은 마리아모성원(원장 신경화), 부산경호고등학교(교장 김재두), 부산골프고등학교(교장 김명규), 부산다문화국제학교(교장 조선백), BNK 조은학교(교장 이상율) 등이다.  ○ 이날 김 교육감은 “대안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다”며 “특화된 대안교과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존감과 학교 적응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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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01 09: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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