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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지난 2월 2일, 학교에 친일인명사전 구입을 위한 예산을 중, 고 583교에 각 30만원씩 교부하였다. □ 서울교육청은 학년 초에 학교도서관에 자료가 비치될 수 있도록 안내하였고, 이에 따라 2월 29일 현재 551교에서 구입을 완료하여 전체 학교의 96%가 학교도서관에 친일인명사전을 구비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친일인명사전 구입 현황 (2016. 2. 29. 현재) □ 위 통계는 아직 구입 여부를 확정하지 않았거나, 학교장이 2016. 2. 29.자로 정년퇴직을 함에 따라 구입 결정을 하지 않은 학교 등을 제외한 것이다. 따라서 개학 이후 구입을 확정하여 사전을 비치하는 학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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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3-07 09: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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